2011년 06월 20일
전달되지 않는 편지를 부치다
혹시나 아주 만약에라도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럴수도 있기에
나는 무슨 미련으로 여기에 또 글을 적는다.
그사람이 없는 곳, 그사람이 있던 이곳에 나는 무슨 염치로 글을 적는가
나는 너가 보고싶다.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너가 그립다.
난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지를 않고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다.
너의 모든 흔적을 지웠으나 지금 와서 후회가 슬몃 드는건
아프지만 추억이고 소중한것이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난 여기있는글은 지우지 않을테야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미안했던
이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된 너지만
서울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는 너이지만
나는 세상에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듯이 너를 그리워하기로 했고
이런식으로라도 너를 잊어가려고 한다. 아주 가끔씩 너가 기억이 날때마다 들려서
너를 기분좋게 아련하게 잊어가려 한다.
그러니 너는 여기 혹시 아주 만약에 그럴리없겠지만 들리게 된다면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나를 아는체 하지 말아주오
문득 당신은 나를 어떻게 잊어가고 있는지
혹여 벌써 날 다 잊은건 아닌지 궁금하다.
난 그대와의 소풍같은 나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나는 무슨 미련으로 여기에 또 글을 적는다.
그사람이 없는 곳, 그사람이 있던 이곳에 나는 무슨 염치로 글을 적는가
나는 너가 보고싶다.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너가 그립다.
난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지를 않고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다.
너의 모든 흔적을 지웠으나 지금 와서 후회가 슬몃 드는건
아프지만 추억이고 소중한것이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난 여기있는글은 지우지 않을테야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미안했던
이제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된 너지만
서울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는 너이지만
나는 세상에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듯이 너를 그리워하기로 했고
이런식으로라도 너를 잊어가려고 한다. 아주 가끔씩 너가 기억이 날때마다 들려서
너를 기분좋게 아련하게 잊어가려 한다.
그러니 너는 여기 혹시 아주 만약에 그럴리없겠지만 들리게 된다면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나를 아는체 하지 말아주오
문득 당신은 나를 어떻게 잊어가고 있는지
혹여 벌써 날 다 잊은건 아닌지 궁금하다.
난 그대와의 소풍같은 나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 by | 2011/06/20 00:44 | 트랙백 | 덧글(0)



